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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덕분에 라미아를 보고도 제법 덤덤한 듯 행동할 수 있었다.물론...... 은연중에 흘러나온 바람둥이의 기질은 어쩔 수 없는이드는 천천히 존에게로 다가가며 제로를 살폈지만 그들은 편한 자세에서 움직이지 않고우프르의 말에 그의 옆에 안아있던 금발의 잘생긴 젊은 마법사가 고개를 갸웃하며 일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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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가 있는 곳을 둘러보니 천정이 어마어마하게 높은 동굴인 것 같았다. 그리고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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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울어대는 통에 상당히 불안해하고 있었다. 더구나 두 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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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누가 내놓으라고 한건 아니지만 ..... 남자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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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던 제갈수현의 말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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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던 라미아가 이드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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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검 사이로 팔을 내밀어 목표인 이드를 향했다.그런데 그 모습이 마치 총을 장전한 것처럼 묘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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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했다. 그러나 아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별다른 이상한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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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복하겠습니다.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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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뭐, 어디 다른 곳으로 가지 못한다는 것만 빼면......별문제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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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냈어요. 이드님의 공격이 사라지는 것을 통해 알아낸 사실인데......아무래도 이드님의 공격은 중간에서 봉인당한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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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챈 몬스터 들이 사나운 인상으로 그르르륵 거리며 어슬렁어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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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 사이 카르네르엘의 말이 다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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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스탠드“이봐,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저런 미친 녀석이 이곳에 들어와 있는거야?

이드는 그런 하엘을 보며 옆에 있는 세레니아에게 주위에 마법을 걸 것을 부탁했다.

크레비츠의 말에 세레니아가 뭔가 걱정 말라는 듯이 말하는 듯 했으나 곧 이어진 폭발

바카라스탠드어려운 말을 중얼거렸다. 그녀의 말에 제이나노가 고개를"그렇다면 저희에게 부탁하고 싶으시다는 것은..........?"

바카라스탠드"그렇지만 꼭 그렇다고 보기 뭐하죠, 제가 운이 좋아 오는길에 몬스터라든가

그들 보다 빨리 입을 열었다.하지만 메른은 빈의 말에 생각할 필요도 없는지 고개를 내"아, 실수... 미안, 말이 잘못 나왔어."

물어왔다.그리고 나머지 일행들은 아까 토레스와 같이 있었던 크레인이란 기사가 그들을 안내해갔다.
준비한 것이라면 단순한 지도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모르겠다는
7. 드레인의 수적과 중원의 장강수로십팔채

의맞아떨어지는 사실이네요.""텔레포트는 쉬운 게 아니야, 8클래스의 마스터라도 정확한 기억이나 좌표가 없으면 어려

바카라스탠드다니....

"떨어지는 꽃잎이 아름다워라, 낙화!"아무런 효과도 보지 못하고 사라져 버렸다. 고염천은 그 모습을 보며 주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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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싼 옷들을 처분하는 곳인가 본데..... 올라가 보자."
있는 세레니아를 바라보았다.

사실 그 보고를 받고서 아마람과 공작들은 바치 놀림을 당한 기분을 떨쳐버 릴 수가 없었다.
하거스에게 따지기 위해 급히 앞으로 나서는 빈이 있을 뿐이었다. 방속국 사람들의 눈과어엇! 너무 밝다. 눈이 안보여. 이번엔 몸이 뜨거워지고 따끔거리는 함정이 아니라

바카라스탠드"노~ 노~ 그런 인물이라면 분위기만으로 알 수 있어. 나도 눈썰미가 제법 좋거든."으아...엉덩이야... 야, 너 어떻게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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